곱고 예쁜손에 네일아트로 예쁘게 꾸며봤어요 어르신들께서는 본인의 손을 보시며 못났다고 하시면서 한숨을 지어보이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르신의 손은 정말 고맙고 존경스러운 손이라고 마음을 달래드려봅니다. 그러면 어르신들께서는 웃으면서 "예전에는 내손도 곱고 예뻤는데" 하시면서 미소를 지으신답니다. "그래 그래 맞다 그렇치" 하시면서 서로 맞장구를 치시면서 웃으신답니다. 어르신 한분이 손가락을 먼저 펴서 발라달라고 하자 또다른 어르신들 한분 한분이 손가락을 펴시면서 "나는 노랑색 발라줘..반짝이가 이뻐.."하시면서 원하는 색을 요청하신답니다. 그중에서도 반짝이 메니큐어가 인기가 많았답니다.~~~~~~^^